구글 블로그 애드센스 가입하기 2019

Google Blogger (블로거, 블로그스팟 / blogspot) & AdSens

안녕하세요.  
Google Blogger "홈페이지아카데미"입니다.

Blogger를 시작한 건 4년 전이었습니다. 처음 개설하고 블로그 꾸미는 작업을 진행하다가 어설프게 포기하고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처음 개설해도 디자인이 깔끔하게 보이기 때문에 계속 글을 올리고 진행하여 지금까지 잘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블로그를 운영하면 할수록 검색 엔진마다 다른 특성과 장단점이 있다는 것을 직접 체험하면서 구글에서 블로그를 운영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티스토리를 할까?  구글 Blogger를 할까? 심하게 고민하다가 블로거를 선택했습니다. 구글 Blogger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블로그 플랫폼입니다. 그리고  2백만 명의 사용자가 있는 애드센스라는 광고를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부분도 선택하는데 충분한 이유가 되었습니다. 

예전과 달리 네이버 검색에 구글 블로그들이 보이고 저의 네이버 블로그 글이 구글, 다음, Zum, Yahoo, Bing에서 검색이 됩니다. 검색 사이트들이 각자 폐쇄적인 운영 구조를 바꾸고 있다면 처음 세팅이 어려운 점 말고는 검색 엔진 최적화에 유리하고 대세라는 유튜브와 호스트 파트너 사이트라는 점, 엄청난 사용자를 가진 광고 애드센스와 쉬운 연결 등,  구글 블로그스팟으로  블로그를 시작하는 도전도 해볼 만한 것 같습니다.

내 Blogger도 갈 길도 먼 데… 오지랖 넓은 글을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오랜 기간 블로그 운영에 대해 많이 고민한 흔적입니다. 비슷한 고민 중인 분들이 그냥~ ~ 참고하시고 도움 되시면 좋겠습니다.

구글 (블로거/Blogger, 블로그스팟/Blogspot) 으로 애드센스 가입 했던 방법과 절차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구글 Blogger의 애드센스 가입은 티스토리등 블로그와 다릅니다.

애드센스 가입을 준비하면서 구글 검색에서 단순하게   ‘애드센스 가입’ 등 검색어를 입력하여 보이는 후기들을 참고하여 활용했다가 어설픈 시행 착오를 경험했습니다.  후기들의 대부분이 티스토리 사용자의 애드센스 가입에 대한 글이었는데 구글 블로거와 티스토리등의 블로그는 가입 절차가 다른 것을 실제 진행하면서 알았기 때문입니다.

구글에서 ‘애드센스 가입’ 관련한 검색 정리하면

• ‘애드고시’라 불릴 만큼 애드센스 승인 어렵다. 
• 보통 신청서를 제출하면 1차 승인은 10분 ~ 몇 시간(천차만별) 후 지나면 결과가 통보되는데  통과되면 2차 승인을 위해 내 블로그에 광고 코드를 삽입하고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 
• 1차 승인을 통과하지 못했다면 콘텐츠의 내용이 적합한지 검토하고 포스팅을 보강하여 다시 신청을 반복해야 한다.
•  1차 승인 후  2차 승인이 있으며 최종 승인은 1일이라고 적혀있지만 보통 몇 주, 몇 달 걸린 사람도 있다고 하니 꾸준히 포스팅하면서 계속 기다려야 한다.

위 글들은 블로거 , 블로그스팟과는 무관한 내용입니다. 추후 검색하실 때 블로그 보다는 블로거,  블로그스팟을 삽입하여 검색한다면 원하는 결과를 빨리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애드센스(AdSense) 승인 조건

• 콘텐츠 불충분으로 승인 거절을 당하지 않으려면 최소 1일 1 포스팅으로 최소 20~50개 글이 있으면 신청하자. 
• 글이 없는 카테고리(라벨)은 없애라.
• 글자 수는 최소 1000자 혹은 3000자 이상.
• 사진을 많이 사용하지 마라. (사진 1-3장)
• 포스트 안에 외부로 이동하는 링크(URL)을 삽입하지 마라.
• 당연한 부분이지만 금지 콘텐츠 (성인, 도박, 불법 콘텐츠, 저작권 위반 사항.....)는 안된다.
• 표준 문장 사용과 끝에는 다, 요로 끝나고 마침표를 꼭 찍어야 한다.
• 매일 50명 이상의 방문자가 있어야 한다.

위 조건들을 어렵고 구체적입니다. 조건을 맞추지 않고  애드센스 승인을 받은 분들도 많기 때문에 너무 의존하지 마시고 알아두면 쓸모 있는 정보들로 활용 바랍니다.

구글 Blog spot 애드센스 가입과 승인 절차

애드센스 승인 신청을 하려면 기본적으로 블로그를 개설하여 어느 정도 포스팅을 진행하여 내 에디터에 ‘수익(Earning)’ 메뉴가 생성되어야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처음 블로그를 개설하면 수익 메뉴가 없습니다. 블로그에서 수익이란 애드센스 프로그램 정책을 준수하는지를 먼저 판단합니다. 개설한지 얼마 안 된 블로그가 어떤 콘텐츠로 운영하는지? 예를 들면 성인 콘텐츠는 허가 대상이 아닙니다. 그리고 블로그 독자를 전체 공개로 되어있는지? 등 여러 기준으로 검토를 충족하면 버튼이 생성됩니다.

‘수익’ 버튼이 생기면 애드센스를 소개하는 페이지가 생성됩니다. 그러나  애드센스를 사용할 자격을 충족하지 못하면 가입 버튼이 활성화되지 않습니다. 좀 더 블로그를 다듬고 포스팅을 진행하면 어느 순간 가입 버튼이 활성화됩니다.

블로거 수익 화면 / 애드센스 가입하기 버튼

블로거에서 애드센스 가입 버튼이 활성화되는 시점은 정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생기자마자 바로 승인 신청하고 되신 분도 있고 그렇지 못한 분들도 많았습니다. 정확한 답은 구글 애드센스만 알고 있고 인터넷에 돌고 있는 이야기는 저의 경험과는 맞지 않아서 설명드리는 애드센스 승인 절차는 저의 경험을 알려드리겠습니다.

STEP1 Blogger 수익 메뉴에서 애드센스 가입합니다.

구글 계정은 2015년 처음 시작했던 그대로 사용하고 <홈페이지 아카데미> 블로그는 2018년 10월에 새로 만들었습니다. 첫 번째 포스팅은 2018년 10월 21에 했고 2019년 6월 20일까지 대략 8개월 동안 13개의 글을 올리고 애드센스를 신청했습니다.

애드센스 가입하기 버튼은 활성화된 지가 오래되었지만 개인적으로 많이 바빴다 보니 틈틈이 블로그를 꾸미고 다듬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가끔 포스팅하면서 구글 서치 등록과 Google 애널리틱스까지 연결했습니다. 그리고 유튜브를 개설하여 블로그 글과 연관된 포스팅을 진행하고 동영상을 연결하는 작업도 진행했습니다. 장기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할 계획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하는 것들에 대한 고민과 실행을 먼저 하다 보니 애드센스 신청은 계속 뒤로 밀렸던 것 같습니다.

애드센스를 신청할 때 제 블로그는 부지런한 포스팅이 아니었기 때문에 개설 후 8개월이라는 시간에 비해 적은 포스트 수와 많지 않은 방문자 수, 그리고 검색 결과도 한참 뒤 페이지에 검색되는 수준이었습니다.

2019년 6월 21일 밤 11시 넘어서 신청했습니다. 과정은 생각보다 간단했습니다. 순서대로 알려드리면 먼저 ① 구글 Blogger에서 수익 버튼의 가입하기를 클릭하고 ② Blogger 계정과 연결된 Google 이메일을 선택합니다. ③ 애드센스 양식과  결제 세부 정보를 입력합니다. ④ 전화번호 인증 후 제출한다고 하던데 저는 전화번호 인증 없이 바로 제출하고 진행되었습니다. ⑤ 자동으로  Blogger로 이동하여 과정을 완료할 수 있게 되는데 Blogger로 이동하지 않는 경우 리디렉션을 클릭하는 것이 중요한 과정입니다.

STEP2 애드센스 가입 후  자동으로 Blogger로 이동합니다.

Blogger의 수익 화면이 애드센스 광고 디스플레이 설정으로 변경되고 계정 ID와 클라이언트 ID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화면이 보이면 오류 없이 신청이 된 것이고 애드센스가 블로그를 검토하고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애드센스 광고 디스플레이 설정 화면

AdSense 신청 과정 중에 오류가 있으면 블로거로 이동했을 때 가입하기 화면이 보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승인 거부 메일은 신청 후 대략 하루가 지나기 전에 메일이 온다고 합니다. 승인 거부 이유는 다양할 수 있지만 대부분 콘텐츠 부족이 많다고 하며 승인 거부 이유를 잘 확인하여 보완하여 다시 신청해야 합니다.

티스토리나 워드프레스 등의 신청 과정은 1차 신청 후 결과 메일을 받고 합격이면 광고 코드를 삽입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저는 어설프게 검색한 결과 때문에 신청이 완료된 건 같은데 메일을 받지 못했고 그러면 광고 코드를 삽입 못 하는 것인 데 하는 생각으로 이것저것 막 검색했었습니다.

Blogger에서 애드센스 신청 후 바로 신청 거부 메일이 없고 수익 화면이 애드센스 광고 디스플레이 설정으로 변경되었다면 신청은 완료된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 단계로 내 블로그에 광고 송출을 검토하고 있으므로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티스토리나 워드프레스 등의 신청 과정은 1차 신청 후 결과 메일을 받고 합격이면 광고 코드를 삽입하는 과정이 있지만 Blogger는 호스트 파트너 사이트이므로 광고 코드를 붙이는 과정이 필요 없다고 합니다.

애드센스에 로그인하여 확인해 보면 메뉴 버튼들이 모두 활성화되어 있지 않습니다. ' 소요 시간은 최대 1일이지만 경우에 따라 시간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는 메시지만 있습니다. 처음엔 진행되고 있는 건지 아닌지 몰라 이것저것 막 검색했지만 일단 하루 24시간은 기다리자 했었습니다.

STEP3 빈 광고 화면이 생깁니다.

6월 22일 다음날 오전에 확인하니 블로그에 광고 자리로 활용된 빈 공간이 생겼습니다. 빈 공간이 생긴 것은 뭔가 다음 단계로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AdSense 가입 후기를 보면 빈 공간 상태에서 멈추고 무한 대기로 간다는 후기도 많습니다. 최대한 4~5일 이상은 기다리다가 그 뒤에도 변화가 없다면 다양한 검색을 통해 다양한 대처를 하시면 합니다. 당장 급하게 계정을 해지하고 또다시 신청하고 했다가 후회하는 분들도 많았기 때문에 너무 조급하게 검색 후기를 보고 바로 실행하지 말고 기다리라는 시간들은 좀 기다려 주고 대처하시는 것이 오히려 빠른 결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STEP4 실제 광고가 보이기 시작하면 승인 절차가 완료되고 최종 메일을 받습니다. 

6월 24일 블로그를 보니 광고가 보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까지도 승인 절차가 완료되었다는 메일은 받지 못했기 때문에 좀 더 기다리고 있었는데 '사이트에 애드센스 광고를 게재할 수 있습니다' 라는 최종 메일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애드센스  최종 메일

애드센스 승인을 위한 필요 사항을 개인적 경험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내 블로그의 중요한 콘텐츠(주제)는무엇인가요?

개인적인 생각일 수 있지만 구글이든 네이버든 블로그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 블로그를 어떤 콘텐츠 (주제)를 가지고 주요 포스트를 이어 갈 것인지를 분명히 보여주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가장 어렵지만 기본이 되는 것입니다. AdSense 신청을 위한 몇 개 이상의 포스트(글) 개수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계속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다양한 콘텐츠로 글을 쓸 수도 있지만 내 블로그만의 기본이 되는 주요 콘텐츠는 계속 유지하면서 부가적인 포스팅을 하는 것입니다.

• 콘텐츠를 처음부터 직접 만들었나요?
• 사이트 페이지가 애드센스 사용에 적합한 상태인지 확인하세요.
• 페이지만의 특별한 장점이 있나요?
• 페이지의 메뉴가 명확하고 사용하기 쉽습니까?  
•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콘텐츠가 독창적이고 흥미롭습니까?
• 콘텐츠를 처음부터 직접 만들었나요? 만 19세 이상이신가요?

출처 : 애드센스 자격요건 (AdSense 고객센터)

콘텐츠에 대한 만족도 높은 글쓰기 (포스팅/ posting)은 매우 중요합니다.

블로그에 안정적인 많은 이용자층을 확보하려면 콘텐츠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글을 써야 합니다. 충분한 검색을 통한 객관적인 글과 자신의 노하우가 있는 전문적인 글 그리고  최대한 개성 있는 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하여 늘어난 이용자는 자신의 경험을 공유함으로 내 사이트는 자연스럽게 성장하게 됩니다.

사진의 개수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사진의 개수에 대해 말씀하시는 분이 많은데 저의 블로그를 보시면 홈페이지를 만드는 방법이나 절차 때문에 사진을 많이 삽입합니다. 사진 개수는 애드센스를 승인받는데 문제가 되는 요소는 아닌 것 같습니다. 오히려 블로그에 이미지나 사진을 삽입한다면 제목 텍스트 <title> 요소 및 대체 텍스 <alt >속성이 구체적이고 정확한지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구글 Blogger를 하면서 개인적으로 블로그에서 사진이나 이미지를 사용하는 것을 자제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주제나 내용에 따라 다르겠지만 설명과 절차 등 꼭 필요한 이미지는 삽입하고 그 외에는 텍스트 위주로 진행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간결하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문장 사용과 맞춤법 확인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표준어 사용과 문장을 '다'로 끝내고 마침표를 꼭 사용하라는 것은 애드센스 승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내 글을 읽는 사이트 이용자의 가독성 향상을 위해서 필요한 부분입니다. 엄격하게 표준어 사용으로 맞춤법에 맞추어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단순하게 MS 워드나 한글 문서를 사용해도 맞춤법 기능이 있으며 다양한 블로그의 에디터에도 대부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글 쓰신 후 마지막에 틀린 글자와 띄어쓰기 등을 확인하는 것은 좋은 습관이 될 수 있습니다.

블로그를 나 혼자 보거나 지인끼리만 공유한다면 마음대로 해도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내 블로그를 검색 노출에 유리하게 만들려면 많은 방문자가 있어야 하고 그 방문자가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글을 쓰려면 간결하고 정확하게 내용을 전달할 수 있는 문장을 사용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 승인 신청 전에 구글 Search Console 등록은 먼저 하시는 것을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처음 블로그를 개설하고 하루 방문자가 50명 100명이 되는 블로그가 되려면 블로그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인위적인 수단을 동원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되려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어려울 수 있습니다.평범한 블로그는 방문자 숫자를 너무 신경 쓰면 애드센스를 신청하고 승인받는 시기만 점점 더 멀어지게 될 수 있습니다.

내 글의 검색 순위 나 방문자 수 이런 부분은 너무 신경 쓰지 말고 구글 검색 엔진이 내 사이트를 찾아 색인을 생성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글 Search Console에 등록 후 URL 검사 도구 사용하거나 포스트 개수가 많다면 사이트맵을 제출하여 새로운 페이지나 업데이트된 페이지를 찾아 Google에 추가하도록 합니다. 그래서 사이트 사용자가 언제든지 검색엔진을 통해 내 블로그를 찾아올 수 있도록 하는 기본적인 과정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애드센스 승인 과정은 동일하지 않기 때문에 한두 가지 검색 결과에 너무 의존하지 않는 것도 필요합니다. 

AdSense를 승인받는 과정은 검색을 해본 결과 모두 동일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티스토리나 워드프레스 같은 블로그와 구글 Blogger 같은 호스트 파트너 사이트는 신청 방법이 다르다는 것을 우선 인지하신 후 구체적인 검색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승인이 안 된다는 통보 후 조급하게 계정 삭제 등 실행부터 하지 말고 AdSense 승인 조건과 내 블로그의 상태를 먼저 판단 후 비슷한 사례를 검색하신 후 다음 과정을 진행하시는 것이 완료 시점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구글에서 알리는 절차와 시간은 일단 기다려 주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계정을 삭제? 다시 신청? 변경? 여러 방법 중에 나에게 맞는 걸 충분히 검색 후 진행하시면 합니다. 조급한 마음에 얼른 실행부터 하셔서 돌아 돌아 완료하신 분들도 많은 후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애드센스 신청 준비 중이라면 ‘하루 만에 승인' 등 빠른 승인에 대해 포스팅한 블로그와 내 블로그를 비교하여 검토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애드센스 신청하려고 준비 중이라면  빠른 승인이 난 블로그를 참고하여 잘 보이는 위치의 메뉴 구성이나 내 블로그의 콘텐츠와 맞는 라벨(카테고리)의 이름 분류와  정리 등  현재 내 블로그와 비교 검토한다면 좀 더 빨리 애드센스의 승인 조건에 근접하실 수 있습니다.

AdSense를 신청하면서 많이 한 고민에 비해 절차가 단순해서 좀 허무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작 전에 잘못된 방향으로 검색한 지식과 급한 성격 때문에 기다리는 중간중간 ‘ 계정 삭제하고 다시 해야 하나?’를 고민했었습니다. 진행 절차를 좀 먼저 알았었으면 기다리는 시간들을 그러려니~~ 했을 텐데..... 싶은 마음으로 이번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구글  Blogger (블로거, 블로그스팟/blogspot)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